서울시는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릴 것에 대비해 제설대책 단계를 2단계로 올리고 내일(22일) 출근 시간대 지하철 1∼8호선과 신림선, 시내버스 전 노선의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하철 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해 비상시 신속하게 투입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인력 8천여 명과 제설 장비 천여 대를 투입해 강설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며 내일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4022122583098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